남해군 삼동면 금송마을 하동아(93) 어르신이 지난 15일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사랑의 쌀' 200kg을 기탁해 훈훈한 귀감이 되고 있다. 이날 기탁된 사랑의 쌀은 삼동면 내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가구 등 저소득가정 10가구에 1포(20kg)씩 전달될 예정이다. Tag #남해군 #금송마을 #삼동면 #쌀기탁 저작권자 © 가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양지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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