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마산회원구 내서읍(읍장 홍명표)은 16일 내서읍 소재 삼정 남·여 경로당을 방문해 찾아가는 복지상담 '고고데이'를 운영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경로당 회원 등 주민 20명을 대상으로 내서읍장이 직접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으며, 맞춤형 복지팀에서는 직접 제작한 홍보물과 백미 10kg 1포를 전달했다. Tag #창원시 #마산회원구 #내서읍 #고고데이 #경로당 저작권자 © 가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용훈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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