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여행주간 맞은 템플스테이
11월 4일까지 선착순 55명
11월 4일까지 선착순 55명

[가야 ·양산일보= 이정윤 기자] 2018 가을 여행주간을 맞아 표충사에서 '표충사에서 가을나기'를 실시한다.
'표충사에서 가을나기'는 1박 2일 템플스테이로 10월 20일부터 11월 4일까지 선착순으로 55명을 모집하여 진행한다.
1박 2일 템플스테이는 오후 2시에 수련복지급 및 조 배정, 사찰예절 습의를 시작으로 표충사 알아보기, 저녁공양, 저녁예불, 마음을 다스리며 집중력을 기르는 사경체험(신묘장구 대다라니경)을 한다.
2일차에는 새벽예불, 아침공양, 스님과의 차담, 자연과 소통하기(우화루 참선), 만들기 체험, 내 마음 돌아보기(1박 2일간의 템플스테이를 회상하며 후기 작성)을 끝으로 템플스테이를 마무리한다.
자세한 사항은 템플스테이 사무국 010-4439-1150이나 표충사 홈페이지에서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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