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야·양산일보=박정애 기자] 부산 중구 대청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마충열)는 지난 23일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 9층 빵 나눔터에서 대청동 관내 독거노인과 저소득 가구에게 맛있는 간식을 제공하기 위한 '사랑의 빵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협의체 위원 24명이 참여하여 세가지 종류(쿠키, 단팥빵, 카스테라)의 빵을 만들며 이웃 사랑의 의미를 되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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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양산일보=박정애 기자] 부산 중구 대청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마충열)는 지난 23일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 9층 빵 나눔터에서 대청동 관내 독거노인과 저소득 가구에게 맛있는 간식을 제공하기 위한 '사랑의 빵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협의체 위원 24명이 참여하여 세가지 종류(쿠키, 단팥빵, 카스테라)의 빵을 만들며 이웃 사랑의 의미를 되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