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야·양산일보=최단비 기자] 함양지리산약초개발원 정준석 대표(65·수동면)가 인재양성에 써달라며 5년째 산삼축제 판매수익금 일부인 200만원을 장학금으로 기탁했다.
함양군에 따르면 정준석 대표는 23일 오전 함양군청을 방문해 지역 인재 육성에 사용해 달라며 (사)함양군장학회에 장학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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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양산일보=최단비 기자] 함양지리산약초개발원 정준석 대표(65·수동면)가 인재양성에 써달라며 5년째 산삼축제 판매수익금 일부인 200만원을 장학금으로 기탁했다.
함양군에 따르면 정준석 대표는 23일 오전 함양군청을 방문해 지역 인재 육성에 사용해 달라며 (사)함양군장학회에 장학금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