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야 ·양산일보= 정창운 선임기자] 최근 김해 원룸 화재 사고로 고려인 3세 남매가 목숨을 잃어 안타까움을 사는 가운데 김해지역 다문화가정과 외국인쉼터의 전기시설을 점검하는 재능기부가 진행됐다.
김해시자원봉사센터(소장 류정옥)와 한국전력공사 김해지사(지사장 김준식)는 지난 18~25일 다문화가정 10세대와 한우리외국인쉼터를 방문해 전기수리 등 프로보노 활동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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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 ·양산일보= 정창운 선임기자] 최근 김해 원룸 화재 사고로 고려인 3세 남매가 목숨을 잃어 안타까움을 사는 가운데 김해지역 다문화가정과 외국인쉼터의 전기시설을 점검하는 재능기부가 진행됐다.
김해시자원봉사센터(소장 류정옥)와 한국전력공사 김해지사(지사장 김준식)는 지난 18~25일 다문화가정 10세대와 한우리외국인쉼터를 방문해 전기수리 등 프로보노 활동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