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장면, 귀농인과 소통의 장 마련
단장면, 귀농인과 소통의 장 마련
  • 강양지 기자
  • 승인 2018.11.01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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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양산일보= 강양지 기자] 밀양시 단장면 행정복지센터(면장 백해성)는 지난 26일 구기마을회관에서 주민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첫 '귀농인과 지역주민과의 소통의 장'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귀농한 김종한 씨 부부가 마을주민들에게 저녁식사를 대접하고, 주민들과 갈등문제 등을 해소할 수 있도록 담소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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