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야·양산일보= 박정애 기자] 부산 금정구(구청장 정미영) 서2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홍성동)는 지난 25일 습기와 곰팡이로 도배, 장판 등의 집수리가 필요한 취약계층 2세대와 사랑방 1개소를 찾아 노후된 주거환경을 개선했다. 서2동 할머니 사랑방은 일반 단독주택으로 가옥주(조숙자)의 따뜻한 배려로 10년 전부터 인근 지역 어르신들의 소통 및 여가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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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양산일보= 박정애 기자] 부산 금정구(구청장 정미영) 서2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홍성동)는 지난 25일 습기와 곰팡이로 도배, 장판 등의 집수리가 필요한 취약계층 2세대와 사랑방 1개소를 찾아 노후된 주거환경을 개선했다. 서2동 할머니 사랑방은 일반 단독주택으로 가옥주(조숙자)의 따뜻한 배려로 10년 전부터 인근 지역 어르신들의 소통 및 여가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