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야·양산일보=양삼운 선임기자] 지난 30일 양산유산일반산업단지 한 공장 바닥에 자동차 타이어 자국이 남을 정도로 많은 먼지가 쌓여있다. 이 공장 관계자는 "매일 닦아도 하루가 멀다하고 먼지가 쌓인다"고 했다. 앞서 유산공단에는 골재공장이 영업하면서 각종 환경 민원이 발생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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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양산일보=양삼운 선임기자] 지난 30일 양산유산일반산업단지 한 공장 바닥에 자동차 타이어 자국이 남을 정도로 많은 먼지가 쌓여있다. 이 공장 관계자는 "매일 닦아도 하루가 멀다하고 먼지가 쌓인다"고 했다. 앞서 유산공단에는 골재공장이 영업하면서 각종 환경 민원이 발생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