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야·양산일보= 신정윤 기자] 29일 양산청년회의소 특우회는 양산JC사무국에서 임시총회를 개최하여 신인균(자주국방네트워크 대표)이 2019년도 특우회장에 당선됐다고 밝혔다.
"10년 전 현역 회장을 했는데, 너무 젊은나이에 특우회장을 하게 되어 부끄럽다." 고 밝힌 신인균 특우회장은 "내년은 양산JC 창립 40주년이다. 현역회장을 잘 도와 뜻깊은 한해를 보내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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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양산일보= 신정윤 기자] 29일 양산청년회의소 특우회는 양산JC사무국에서 임시총회를 개최하여 신인균(자주국방네트워크 대표)이 2019년도 특우회장에 당선됐다고 밝혔다.
"10년 전 현역 회장을 했는데, 너무 젊은나이에 특우회장을 하게 되어 부끄럽다." 고 밝힌 신인균 특우회장은 "내년은 양산JC 창립 40주년이다. 현역회장을 잘 도와 뜻깊은 한해를 보내도록 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