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야·양산일보=김용훈 기자] 창원시 진해구 덕산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위원장 배윤수)에서는 지난 1일 관내 저소득 독거노인 세대를 방문해 사랑의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쳐 훈훈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위원회 회원 15여명이 참여한 이번 집수리 봉사활동은 홀로 거주하는 어르신 집을 찾아 도배 및 장판 교체, 묵은 쓰레기 청소 등 집수리 봉사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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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양산일보=김용훈 기자] 창원시 진해구 덕산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위원장 배윤수)에서는 지난 1일 관내 저소득 독거노인 세대를 방문해 사랑의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쳐 훈훈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위원회 회원 15여명이 참여한 이번 집수리 봉사활동은 홀로 거주하는 어르신 집을 찾아 도배 및 장판 교체, 묵은 쓰레기 청소 등 집수리 봉사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