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일보=권환흠 기자] 부산대학교 양산캠퍼스 맞은편 첨단산학단지 법면이 화사한 국화밭으로 변신했다. 삭막한 흙더미였던 이곳은 양산국화향연이 끝나고 남은 국화 2만여 점을 양산시에서 옮겨 심었다. 저작권자 © 가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환흠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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