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야일보=양창석 선임기자] 2018 재경대아고총동문회 정기총회 및 송년의 밤 행사가 지난달 29일 양재동 엘타워 매리골드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는 김유명 회장이 조규일 진주시장에게 '자랑스런 대아인 상'을 수여했다.
이날 행사장에는 대학생 동문 30여명을 초청하는 등 400여명의 동문들이 참석해 정경두 국방부 장관을 비롯한 동문들의 성공과 모교의 발전을 축하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김기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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