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야일보=이연동 선임기자] 창원대학교 최해범 총장이 저서 "희망봉이 저기 있다" 출판기념회를 지난 6일 창원대 본관 대강당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허성무 창원시장, 한철수 창원상공회의소 회장, 최충경 창원대 후원회장, 최광주 경남신문 사장, 백남경 부산일보 경남취재본부장, 양삼운 가야일보 대표/발행인 등 내빈들이 참석해 저서 발간을 축하했다.
김해 출신으로 마산고와 부산대를 졸업한 최 총장은 도립 거창대 총장을 역임했으며, 임기는 2019년 6월까지이다. 최 총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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