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일보=양삼운 선임기자] 친환경보호시민운동본부 경남 양산시지부가 지난 11일 동래구 명장동 사무실에서 출범했다. 이남철(오른쪽) 회장이 김욱진 양산지부장에게 지부기를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양삼운 선임기자) Tag #친환경 #양산지부 #김욱진 #이남철 저작권자 © 가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삼운 선임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