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일보=김서영 기자] '경찰관 시인' 김회성 기장경찰서 지능범죄수사팀장이 지난 17일 저녁 부산진구 서면 아이온뷔페에서 시집 "칡꽃 향기 그리운 날" 출판 기념회를 열며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문학인들과 지인 등 3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사진=양삼운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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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일보=김서영 기자] '경찰관 시인' 김회성 기장경찰서 지능범죄수사팀장이 지난 17일 저녁 부산진구 서면 아이온뷔페에서 시집 "칡꽃 향기 그리운 날" 출판 기념회를 열며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문학인들과 지인 등 3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사진=양삼운 선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