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어곡공단 FC구장 진입로 주변이 관리부족으로 잡초와 넝쿨이 뒤덮여 있어 미관을 크게 해치고 있다. 특히 무성하게 자라난 잡초 넝쿨이 철창 사이를 뚫고 도로로 삐져나와 차량의 통행에 지장을 초래하는 등 안전운전을 위협하고 있어 정비가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저작권자 © 가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성태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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