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학, 마산 명품 광려천 만들기 운동 물품 지원
무학, 마산 명품 광려천 만들기 운동 물품 지원
  • 이연동 기자
  • 승인 2019.07.18 11: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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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민과 함께 성장하는 무학도 지역사회 발전에 동행"
이수능 무학 대표이사, 추규석 명품광려천운동본부 상임위원장을 비롯한 명품광려천만들기 운동본부 관계자들이 물품전달식을 진행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무학)
이수능 무학 대표이사, 추규석 명품광려천운동본부 상임위원장을 비롯한 명품광려천만들기 운동본부 관계자들이 물품전달식을 진행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무학)

[가야일보=이연동 기자] 무학은 17일 창원시 마산회원구 내서읍 일대에서 광려천의 발전을 위한 회의와 명품광려천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운동본부에 활동간 필요한 물품(1000만원 상당)을 전달했다.

무학은 명품광려천 만들기 운동에 이번 물품전달식에 조끼 300벌을 지원하고 추후 단체의 활동에 필요한 물품들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수능 무학 대표이사는 “명품광려천만들기운동본부 회원들이 봉사조끼를 입고 시민들이 즐겨 찾는 아름다운 명품 광려천을 만들어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행 “지역민과 함께 성장하는 무학도 지역사회 발전에 동행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명품광려천만들기운동은 시민, 기업 및 단체가 참여하는 하천사랑 운동을 통해 내서읍소재 광려천의 역사 문화·생태환경을 발전시키고,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목적으로 하는 활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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