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야일보=벅미영 기자]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전국요양서비스노조 효림원분회가 4일 오전 10시 부산광역시청 현관 앞에서 "어르신을 가슴에 품고 총파업에 돌입한다"고 선언하고 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노조측은 "불법이 판치는 노인요양시설 효림원이 연말에 16명 집단해고를 통보했다"며 "부산시가 이제는 책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사진=양삼운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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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일보=벅미영 기자]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전국요양서비스노조 효림원분회가 4일 오전 10시 부산광역시청 현관 앞에서 "어르신을 가슴에 품고 총파업에 돌입한다"고 선언하고 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노조측은 "불법이 판치는 노인요양시설 효림원이 연말에 16명 집단해고를 통보했다"며 "부산시가 이제는 책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사진=양삼운 선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