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일보=정민교 기자] 경남 양산에서 활동하는 남해인들의 대표인 김판세 재양산남해향우회장이 취임했다.
재양산남해군향우회는 지난 12일 M컨벤션뷔페에서 26대 및 27대 회장 이취임식을 열어 양정철 회장을 상임고문으로 추대하고, 수석부회장이던 김판세 회장 취임식을 거행했다.
김판세 회장은 지난달 정기총회에서 차기 회장으로 추대됐으며, 현재 '황제중식' 음식점을 경영하고 있다.
저작권자 © 가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가야일보=정민교 기자] 경남 양산에서 활동하는 남해인들의 대표인 김판세 재양산남해향우회장이 취임했다.
재양산남해군향우회는 지난 12일 M컨벤션뷔페에서 26대 및 27대 회장 이취임식을 열어 양정철 회장을 상임고문으로 추대하고, 수석부회장이던 김판세 회장 취임식을 거행했다.
김판세 회장은 지난달 정기총회에서 차기 회장으로 추대됐으며, 현재 '황제중식' 음식점을 경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