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일보=정민교 기자] 부산대학교 양산동문회가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산대학교 양산동문회(회장 김석주)는 명절마다 복지시설 2곳에 정기적으로 기부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기증식에는 양삼운(앞줄 오른쪽부터) 남동전략기획연구원장, 최임석 자문위원, 김석주 회장, 김상호 이사, 최계금 사무국장, 박재우 양산시의원과 강재승(뒷줄 왼쪽에서 1번째) 서형수 국회의원 비서관 등 동문들이 동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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