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국 양산상의 회장
대한상의 감사에 선출
대한상의 감사에 선출

조용국(59·사진) 양산상공회의소 회장이 지난 22일 열린 대한상공회의소 제23대 임시의원 총회에서 감사로 선출됐다.
임기는 3년이다.
대한상의 의원은 전국 상의 회장을 비롯해 국내 주요 기업 대표와 임원으로 구성돼 있다.
자동차부품 제조업체인 코렌스 대표인 조 회장은 지난달 21일 제13대 양산상의 회장으로 선출됐다.
그는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고 지역 경제와 상의 발전을 위해 헌신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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