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청년회의소, 사생대회 개최
양산청년회의소, 사생대회 개최
  • 천소영 기자
  • 승인 2018.04.09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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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교환 초등 사생대회 열려
입상작 한국·일본에 전시 예정
지난 7일 양산청년회의소는 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한ㆍ일 교한 초등학생 사생대회를 열었다.
지난 7일 양산청년회의소는 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한ㆍ일 교한 초등학생 사생대회를 열었다.

JCI 양산청년회의소(회장 이범석)는 지난 7일 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제37회 한·일 교환 초등학생 사생대회‘를 개최했다.

많은 관내 초등학생들이 참석해 사생화, 문인화, 한국화 등 분야별로 자신의 기량을 맘껏 발휘했다.

대회 당일 오후 1시 30분부터는 현장에서 공개심사로 시상을 진행했다. 수상자는 대상 1명(서남초 고성아), 최우수 6명(이창린, 최보경. 김지민, 천승해, 최은서, 남하율), 우수 30명(김다인, 김지유, 이태훈, 김리원, 이서연, 임지민, 정은채, 김민주, 송시명, 이영민, 정혜지, 김지민, 안지우, 성영서, 성하연, 강수연, 곽민서, 김하늘, 김소원, 김지안, 김주향, 최지원, 김소연, 김민서, 강다연, 박연수, 남민정, 김효경, 강민서, 정승필) 외 가작 80명, 입선 100명 등이다. 대상자에게는 양산JC회장상, 양산교육장상, 양산시장상이 수여되며 일본 홈스테이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입상작은 한국과 일본에 전시되며 전시회는 4월 이후 양산교육청, 이마트 양산점, 어린이날 행사장에 원본으로 전시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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