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상의, 임성빈 부산지방국세청장 초청 간담회 개최
진주상의, 임성빈 부산지방국세청장 초청 간담회 개최
  • 이상하 기자
  • 승인 2021.05.17 10:0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영춘 회장 ""중소기업 세정지원 강화, 세무조사 완화 등 기업 활력회복 지원방안" 건의
진주상공회의소 이영춘 회장이 지난 14일 임성빈 부산지방국세청장을 초청해 기업인 세정간담회를 열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부산국세청)

[가야일보 경남서부지사=이상하 기자] 경남 진주상의가 부산지방국세청장을 초청해 세정간담회를 개최했다.

17일 부산지방국세청과 진주상공회의소에 따르면 지난 13일 진주상의 회의실에서 임성빈 부산지방국세청장을 초청해 이영춘 진주상의 회장을 비롯한 상의 임원 등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정 간담회를 열어 현안에 대한 개선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진주상공회의소에서 이영춘 회장 등 8명, 부산지방국세청에서 임성빈 청장 등 4명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코로나19 확산 등으로 지역 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세무당국과 적극적인 소통이 필요하다는 차원에서 마련했다.

이영춘 진주상의 회장은 어려운 지역경제 현황을 설명하고, "지역 기업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세정지원이 필요하다"는 말과 함께 "중소기업 세정지원 강화, 세무조사 완화 등 기업들이 활력을 회복할 수 있는 지원방안을 마련해 달라"며 지역 상공인들의 애로 및 건의사항을 전달했다.

임성빈 부산지방국세청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일자리 창출 및 성실납세로 국가경제에 묵묵히 이바지하고 있는 진주상공회의소와 소상공인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납세자의 목소리를 세정에 적극 반영하여 세무부담을 축소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세정 차원에서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중소기업에 대한 세정지원 및 착한임대인 세액공제 등 주요 조세 지원책을 홍보하는 한편, 부동산 가격상승에 편승한 변칙 탈세에는 엄정하게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부산지방국세청은 "진주상공회의소와 다양한 경로를 통해서 상시 소통하며 지역 경제계의 세정에 대한 애로사항을 해소하여 ‘국민이 편안한, 보다 나은 국세행정’을 펼쳐 나갈 예정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