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13지방선거 한국당 김태우 후보(48)가 9일 양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양산시의원 라선거구에 공식 출마했다.
김 후보는 “양주동‧동면에 희망을 주고 주민들의 생활불편 해소를 위한 경제 르네상스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그는 “양주동은 이마트와 택지를 중심으로 상권활성화, 청년기업 창업지원, 젊음의 거리, 운영 등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동면은 교육시설, 문화센터, 공영주차장 확대를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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