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증장애인 지역맞춤형 취업지원 사업 협력 강화

[가야일보=류영철 기자] 동명대학교 장애학생지원센터(센터장 강용원)은 24일 부산광역시장애인일자리통합지원센터(센터장 강선봉)에서 이 센터와 2021년 중증장애인 지역맞춤형 취업지원 사업 운영 관련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사진)
이 사업은 장애인의 동료지원가를 활용한 비경제활동 또는 실업 상태에 있는 중증장애인들의 취업의욕을 고취하여 경제활동 참여를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동구장애인복지관을 비롯한 9개 기관이 참여한다. 동명대 졸업생이 사업에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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