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여행주간을 맞이해 4월 28~5월 13일
양산타워→통도사서운암→홍룡폭포→시립박물관→법기수원지
양산타워→통도사서운암→홍룡폭포→시립박물관→법기수원지


양산시는 봄 여행주간을 맞이해 4월 28일부터 5월 13일까지 양산시티투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여행이 있어 특별한 보통날'을 슬로건으로 시티투어 일자는 5월 5일, 6일, 12일, 13일 총4회로 최대40명 인원과 사전예약 및 현장접수를 받는다.
요금은 성인 5천원, 청소년 3천원, 어린이 1천원, 유아는 무료다.
여행코스로는 양산타워→통도사서운암→홍룡폭포→시립박물관→법기수원지까지이다.
한편 홍룡폭포의 경우는 버스가 입구까지 왕복 1시간 소요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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