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야일보=김봉우 기자] 경남도서관문화재단이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과 함께 개최하는 "2019 독서문화캠프"가 오는 19일과 20일 거제 포로수용소 유적공원에서 열린다.
2차 캠프는 다음달 9일부터 이틀간 라마다스위츠거제호텔에서 개최한다.
윤은주 캠프 총괄기획자는 "우리 지역의 저소득층 청소년들에게 작은 성공의 기회가 되고, 책읽기의 즐거움을 알게할 캠프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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