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일보=성태호 기자] 동남권 관문공항 건설을 촉구하는 부울경 800만 시도민 총궐기대회가 지난 7일 오후 부산역 유라시아플랫폼 앞에서 5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사회단체 대표들이 정부의 조속한 결단을 촉구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사진제공=추진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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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일보=성태호 기자] 동남권 관문공항 건설을 촉구하는 부울경 800만 시도민 총궐기대회가 지난 7일 오후 부산역 유라시아플랫폼 앞에서 5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사회단체 대표들이 정부의 조속한 결단을 촉구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사진제공=추진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