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삼수 작가 초대전, 3.1운동과 독립운동 특별기획전 관심
[가야일보 서울지사=양창석 기자] 경기도 용인시 "근현대사미술관담다"에서는 신축년을 맞아 두가지 작품 전시회를 열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강남동로 140번길 1-6에 자리잡은 "근현대사미술관담다"는 신축년을 맞아 "배삼수 작가 초대전-길을 담다"를 다음달 4일까지 열고 있다.
아울러 근현대사미술관담다(관장 정정숙)는 15일부터 "3.1운동과 독립운동 특별기획전"을 열고 있다. 3.1운동 102주년을 맞아 기획한 특별전시회는 오는 4월 30일까지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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