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일보=신동열 기자] 국회의원 총선거를 5개월여 앞둔 27일 오전 부산시의회에서 진보정당 5곳의 부산시당 대표들이 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선거제도 개혁"을 촉구하고 있다. 왼쪽부터 노정현 민중당 부산시당 위원장, 현정길 정의당 부산시당 위원장, 손상구 미래당 부산시당 대표, 부산 녹색당 사무처장(사진=양삼운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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