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역 시민사회단체들이 19일 오후 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부산 거점 항공사 존치와 에어부산 분리 매각 즉각 이행"을 촉구하고 있다.(사진=양삼운 기자) Tag #에어부산 #거점항공 #시민사회 #박재율 #윤경태 저작권자 © 가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삼운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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