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브공항시민추진단 "가덕신공항 조기개항, 본예산 우선 편성 촉구"
허브공항시민추진단 "가덕신공항 조기개항, 본예산 우선 편성 촉구"
  • 양삼운 기자
  • 승인 2025.07.01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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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삭감 비판, 현대건설 부정당사업자 지정, 국토부 재입찰 로드맵 발표해야"

가덕도허브공항시민추진단을 비롯한 시민단체들이 26일 부산광역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가덕신공항 정상화 추진 촉구 기자회견"을 열었다.

(사)미래사회를 준비하는 시민공감 등 시민단체들은 "국토부는 재입찰을 즉시 단행하고, 구체적 로드맵을 발표하라"며 "현대건설은 국가계약법을 위반했으므로 부정당업자로 지정해 강력한 패널티를 부과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경남미래발전연구소, 부울경발전카페 등이 참여한 회견에서 시민단체들은 "기획재정부는 내년도 본예산 편성시 신공항 예산을 1차적으로 편성해야 한다"며 "제7차 공항개발종합계획 수립시 가덕도신공항 위계를 '대한민국 관문공항'으로 적시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지후 이사장이 이끄는 시민공감과 시민추진단 등은 가덕신공항 서명운동에 앞장서 지하철 역 등에서 수십만명의 동참을 이끌었고, 가장 선두에서 강력하고 원칙적인 입장에서 "가덕신공항을 허브공항, 관문공항으로 조기개항해야 한다"는 운동을 이끌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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